제1회 파파데이 페스티벌 포스터(2005년 8월8일)
저희 파파밴드가 매년 8월8일을 "파파데이"라고 명명하여 "아빠~화이팅!"의
행사를 갖기로 하고 제1회 파파데이 행사를 지난 2005년 8월8일에 갖았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 아빠들에게 힘과 용기, 그리고 작은 꿈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갖은 행사로 매년 8월8일에 갖습니다.
최근 국내 경기의 장기 불황 및 국제 여건의 악화 속에서 어려운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빠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이러한 아빠들의 고통은 이제 자신만의
몫이 아니라 온 가족의 몫으로 확대되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한 가족 공동체의
해체에까지 이르는 등 아빠에 대한 사회적 관심히 요구되고,
또, 가장이라는 이유로 늘 가족들 모르게 한숨을 쉬어야 했던 이 시대의 아빠들,
어려운 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소중한 가정을 지키려는 아빠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주면서 소중한 "가정의 지킴이" 이자 "건강한 아빠" 로서의 삶을
재조명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8월 8일을
"파파데이(8/8)" 로 명명하고 각종 행사와 홍보 등을 통하여
아빠에 대한 바른 인식과 역할 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자 하며
2005년도 본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하여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난 제1회 파파데이 페스티벌은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서울 대방동 소재)에서
이루어졌으며, 축하공연, 아들이 아빠에게 전하는 글, 아줌마밴드 공연, 아내가 남편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 지금의 아빠가 아버님에게 전하는 메세지, 딸들의 재즈댄스 공연
과 아들들의 합창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아빠를 향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저희 파파밴드는 순수 취미 모임에서 출발한 아빠들의 모임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취미활동을 통해 보다 더 밝은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빠 화이팅!!! 제1회 파파데이 페스티벌
축사 - 재단법인 서울여성회 변도윤 대표님 진행 : 장윤경(파파밴드 회원)
축하공연 - 그룹 애드 딸들의 응원공연(파파밴드 회원들의 딸)
아내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파파밴드 회원) 아내의 축하공연(아줌마밴드-샤인)
축하공연 - 오락실, 선생님 사랑해요 의 "한스밴드"
아빠의 메세지(파파밴드 회원) 아빠들의 응원공연(파파밴드)
아들의 편지(파파밴드 회원 자녀) 아들들의 응원공연(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제1회 파파데이 페스티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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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들의 행진] 8월8일을 파파데이로 선언하고 첫 정기공연 가진 파파밴드 글·강지남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지난8월8일 저녁 7시30분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 강당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음악을 통해 가족 간의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아빠들의 모임 파파밴드(http://cafe.daum.net/papasband)가 ‘파파(아빠)들이 팔팔하게 신나게 살자’는 의미로 8월8일을 ‘파파데이’로 선언하고 기념공연을 연 것이다.
파파밴드의 멤버는 강민식(38·리드 기타와 보컬), 김용경(44·키보드), 장관순(41·세컨드 기타), 배태진(39·베이스 기타), 조하윤씨(32·드럼) 등 모두 다섯 명. 이들은 학교 혹은 동아리 선후배이거나 자녀가 다니던 학원 원장과 학부모 사이다.
이 아빠들은 ‘가족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어려운 이웃도 돕자’며 의기투합해 지난해 10월 파파밴드를 결성했다.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파파밴드 카페에는 현재 2백80여 명의 아빠, 엄마, 아이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제2, 제3의 아빠 밴드 결성도 준비 중이다.
해마다 8월8일 정기공연 열어 아빠와 가족 응원할 계획
대학 시절 악기를 조금씩 다룬 적이 있을 뿐 초보 연주자인 파파밴드 멤버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퇴근 후 한자리에 모여 피나는 연습을 했다. 맹연습 덕분에 파파밴드는 이날 공연에서 아마추어 밴드치고는 꽤나 수준 높은 실력을 과시했다. 보컬을 맡은 강민식씨의 굵직한 음색과 파워풀한 드럼 연주 등에 자리를 꽉 채운 3백여 명의 관객은 열정적인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에는 딸들도 적극 나섰다. 아빠들을 응원하기 위해 카페 회원인 여중생 8명이 재즈댄스팀 ‘걸’s’를 결성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것. 8명의 딸들은 제법 숙녀 티가 나게 화장도 하고 예쁜 댄스복도 맞춰 입고 나와 이효리와 에릭이 부른 ‘애니 모션’ 등의 곡에 맞춰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발휘했다.
98년 ‘오락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스밴드도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데뷔 당시 중학생이던 한스밴드 자매들은 어느덧 20대 초반의 어여쁜 아가씨로 자랐는데 맏언니 김한나양은 “아빠와 함께 사는 여러분이 너무 부러워요. 우리 아빠는 제가 열 살 때 돌아가셨거든요. 하지만 천국에서 우리 노래를 듣고 계시리라 믿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파파밴드는 앞으로 매년 8월8일마다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을 통해 가장이라는 이유로 늘 가족들 모르게 한숨지어야 했던 아빠들, 힘들게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가정을 소중하게 지키려는 아빠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고 싶다고 한다. 이들의 자작곡 ‘파파송-삶’의 가사 한 구절이 마음에 깊이 와 닿는다. ‘힘들어도 견뎌야만 하는 거야/ 내 어깨를 바라보고 있는 내 소중한 꿈을 위해서/힘들어도 견뎌야만 하는 거야/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파파들의 꿈을 위해서’. (끝)
▲5명의 파파밴드 멤버가 공연이 끝난 뒤 모여 포즈를 취했다. 파파밴드의 연주 모습과 아빠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딸들의 댄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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